[야고보서 2장 18~26절]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이 때에 시편 121편을 함께 외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이 가슴 속에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지 그것과는 상관없이 우리 삶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을 암송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정말 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오늘 그러한 믿음이 여러분의 마음에 자리를 잡으시고 그 믿음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성도의 믿음과 귀신의 믿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난 주에 제가 말씀 드렸듯이 성경은 행함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로지 믿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를 행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시작하면, 아주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을 합니다. 왜냐하면, 행함을 강조하면, 거기에는 반드시 판단, 정죄가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펴볼 것이지만,
[약 4:11,12]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비방하거나 판단하거나 이런 것의 기준이 뭐냐? 이것이 다 행위입니다.
예를 들면,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 이웃이 있다고 해 봅시다. 행함을 강조하게 되면, 음식을 나누어 주면, 그는 선한 사람이요, 의인입니다. 그러나 음식을 나누어 주지 않으면, 그는 못된 사람이요. 불의한 자입니다.
자신을 자책하기도 합니다. 자신을 판단합니다. 내가 저런 이웃도 도와주지 않으면서 무슨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느냐...
사람들도 비난합니다. 저렇게 불쌍한 사람도 도와주지 않으면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느냐...
이게 다 판단이고, 정죄이며, 비방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뭐하지 말라구요? 비방하지 말라...
① 비방하지 않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담에 얘기하겠지만, 신앙을 행위를 기준으로 보지 않으면 됩니다. 이것이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을 보라는 겁니까? 믿음.
믿음을 봐라.
믿음을 생각하면, 믿음에 대해서는 비방할 것이 없습니다. 큰 믿음의 사람도 있고, 작은 믿음읫 사람도 있습니다. 큰 믿음의 사람은 자신이 큰 믿음이라고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이미 큰 믿음의 사람은 말씀을 그대로 믿기에 점점 더 겸손하고 섬기는 자가 되지 절대로 고개를 빳빳이 들고 가라지처럼 떠들어대지 않습니다.
작은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믿음이 작기에 늘 주님을 의지하고 엎드리는 자이지 절대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러니, 믿음이 큰 자나 작은 자나 늘 겸손하게 주님 앞에 자신을 낮추니 무슨 소란이나 독한 시기나 다툼이 일어나겠습니까.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왜요? 신앙의 초점이 무엇에 두니까요? 믿음에 두니까요.
자. 성경은 믿음을 강조하는데, 믿음에 대해서 어떤 것이 믿음이냐...
② 믿음이라는 것이 뭐냐?
이런 믿음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 아닌데, 자신은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오해를 풀어주려는 것이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본문을 보면서 사람에는 두 가지 믿음을 가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 귀신의 믿음.
㉯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
물론, 믿음이라는 것이 예수를 믿는 자의 믿음과 안믿는 자의 믿음으로 구별할 수도 있습니다. 거의 같은 이야기이지만, 오늘은 믿는 자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믿음에 대해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귀신의 믿음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귀신도 믿음이 있다고? 무슨 말을 하시는 겁니까? 어떻게 귀신도 믿음이 있다는 말입니까?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자 오늘 본문을 봅시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의 믿음이 뭡니까?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 믿고 떠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귀신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어떤 어두운 밤 중에 흉가에 가면 사람들이 벌벌 떱니다. 왜요? 귀신 나올까봐.
③ 그런데, 귀신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귀신이 무엇을 무서워합니까?
[막 3: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눅 4:41]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 줄 앎이러라
[눅 4:33~35]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34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3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여기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귀신이 무서워하는 분이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예...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왜요? 예수님이 심판주 이시니까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요.
귀신들도 예수님 앞에서는 벌벌벌 떱니다. 꼼짝 못합니다. 예수님이 나오라고 한 마디만 하면, 그들은 즉시로 나왔습니다.
귀신은 절대로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귀신이 사람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근심과 걱정과 질병과 두려움과 각종 재앙을 갖다주지만, 예수님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천하디 천한 한 낱 피조물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 귀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그 분이 바로 온 세상을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이시라는 겁니다. 그 분이 마귀와 귀신들과 그 졸개들을 마지막 심판에 지옥에 던져 넣을 것이라는 겁니다.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
지옥불...
불과 유황이 타는 곳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 던져버리시는 이가 누구입니까? 바로 심판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마귀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들의 믿음은 아주 정확한 지식이며 진리입니다.
④ 귀신들이 성경의 지식과 진리를 알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왜? 지옥불에 들어갑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귀신의 믿음은 가짜 믿음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야고보서에서는 구별해 주고 있습니다. 즉, 가짜 믿음을 가지지 말라는 것이지요.
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의 믿음. 가짜 믿음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것을 알아야 진짜 믿음을 알 수 있겠지요. 왜요? 가짜 믿음의 반대로 하면, 진짜 믿음이 되니까요.
귀신은 믿는데, 그 믿음이 가짜다. 왜요? 귀신의 믿음은 알고는 있는데, 말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말씀을 알고 있는데,
진리를 알고 있는데,
말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귀신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을 알고 있고, 또 믿고 있습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런 말을 귀신은 못합니다. 신기하지요. 왜 못합니까? 그것이 바로 귀신의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자... 어떤 교회 다니는 분이 있다고 해 봅시다. 그 사람은 늘 불평하고 다닙니다. 작은 것에 섭섭해하고, 짜증내고, 누구는 이렇고 누구는 저렇고, 이러면서 판단을 합니다. 그의 입에서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교회는 다니는데, 감사하십시오. 하면,,, 아멘은 크게 하는데, 평소의 삶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을 못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교회 다니는 믿음은 무슨 믿음이라구요? 귀신이 가진 믿음이라구요.
여러분, 이것은 굉장이 심각하고, 아주 위험한 믿음입니다. 왜요? 결국은 심판을 받고, 영원히 타는 불과 유황못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내 믿음이 지금 무슨 믿음인지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약 2:19.20]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귀신은 믿음은 알고는 있는데, 행함은 없다는 겁니다.
귀신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귀신은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귀신은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귀신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여기서. 행함은 먼저 말하고, 다음에 순종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데. 말하지도 못하는 믿음, 순종하지도 못하는 믿음. 이런 믿음은 헛것이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허탄한 삶을 사는 사는 겁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그것은 허황된 삶이라는 겁니다. 속이 텅빈 삶이라는 겁니다.
허탄한... 이것은 헬라어로 “케노스” 인데, 빈 집. 공허한, 텅 빈 주전자. 이것을 뜻합니다. 알곡과 쭉정이에서 쭉정이에 해당하겠지요.
⑥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은 어떤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믿음은 꽉 찬 믿음입니다. 알곡 믿음입니다. 믿는 대로 말하고, 말하는 대로 실천하는 사람이겠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범사에 감사하라... 라고 했다면, 범사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니다... 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딴 이유를 갖다 붙이지 않습니다. 어느덧 하나님의 믿음이 들어오면, 불평이 점점 사라집니다. 그리곤 감사할 것 밖에 남지를 않습니다. 왜요?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특징이니까요.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사람들은 십일조 내는 것... 당연한 것이지요. 주일에 예배드리는 것... 당연한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 암송하는 것... 당연한 것이지요. 왜요? 말씀을 모르면, 믿을 수가 없으니까요. 머리에 지식이 없다면, 망하니까요.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래서 말씀에 대한 지식을 열심히 머리에 집어 넣습니다.
[신 6:5,6]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방법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기에 우리가 열심히 암송하는 겁니다. 말씀 암송은 당연한 겁니다. 왜요?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귀신은 이것을 못하게 합니다. 감사하지 못하게 하고, 예배 드리지 못하게 하고, 십일조 드리지 못하게 하고, 암송하지 못하게 하고, 자꾸 싸우고 다투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용서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귀신의 말을 하면서도 그것을 사람들은 잘 분별을 못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툭툭 내 던진다는 겁니다.
아휴... 이게 뭐니...
너는 그것도 못하니.
아이구 내 팔자야...
오늘은 정말 재수가 없는 날이야.
목사님 설교가 그게 뭐니... 오늘 죽쓰고 있어.
교회 꼴이 말이 아니여.
당신은 그것 밖에 못해요.
십일조 내는 것이 아까워 죽겠어.
어휴... 머 먹고 사니... 걱정되어 죽겠어.
기도 좀 안하면 어떼.
암송 좀 안하면 어떼.
어휴... 아껴야 잘 살지.
이러면서, 툭툭 내 뱉는 말이 곧 귀신의 믿음의 말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 아껴야 잘 삽니까? 지금까지 아껴 오신 분. 잘 살고 계십니까? 아니요... 절대로 그게 아닙니다. 그게, 마귀의 믿음입니다. 물론, 절약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귀의 믿음을 가지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고 선포해야지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멘~~
[히 6: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하나님이 내게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하고 번성케하십니다. 아멘... 이것이 말씀 암송의 위력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사람들이 고백해야 할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고 선포하지 않으면, 다 헛된 믿음이며, 귀신의 믿음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평소의 삶에서 절대로 귀신의 믿음을 고백하지 마십시오. 귀신이 좋아할 말을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질 줄 믿고, 그 약속을 붙잡고 있는 자입니다. 그것이 다음 주에 말씀 드릴... 23절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이것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오늘은 마음에 귀신의 믿음을 물리치고,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갖으시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믿음으로 충만한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