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없어질 것을 영원한 것으로 바꾸라
본 문 : 야고보서 1장 9~11절
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오늘 우리가 나누는 야고보서 본문은 물질에 관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물질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물질이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하고 마음에 와 닿지 않으니까. 그냥, 돈이라고 합시다. 그래서 오늘 본문도 돈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vs. 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낮은 형제, 부한 자.
돈이 많은 자와 돈이 적은 자.
부자와 가난한 자.
이 세상에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자입니까? 가난한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은 부자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부자입니까? 가난한 분입니까? 하나님은 부자이십니다. 온 세상 만물이 다 그의 것이며, 그가 만드셨습니다. 그 분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부자이십니다.
자... 그러면 다시 묻습니다. 여러분은 부자입니까? 가난한 사람입니까? 예... 부자입니다. 아멘~~~... 왜냐? 내 아버지 하나님이 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가난한 자였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입양이 되었습니다. 즉, 양자로 우리를 삼아 주셨습니다.
[로마서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기에 부자 아빠 아버지 밑에 있는 자녀는 당연히 부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외치셔야 합니다. “나는 부자다.” 아멘~~~...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면, 싸우면 안 되잖아요..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해야 합니다. 화목하는 방법은 아버지의 말을 잘 들으면 됩니다. 순종하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했습니다. 어디까지 순종했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히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히 5:7,8]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셔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제발 토를 달지 마십시오. 그냥 순종하는 겁니다. 하라고 하는 것 하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 안 하고.. 아주 쉽습니다. 제발 고집 피우지 말고, 하나님과 싸우지 마십시오.
또, 우리의 필요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하라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은혜 주시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이 땅에서 멋진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깨어 기도하는 것은 생명이며, 필수입니다. 깨어라는 말은 성경 암송이라고 했습니다. 말씀 암송하고, 기도하는 것.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의무이며,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문제는 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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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지혜를 구해라
제 목 :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라 본 문 : 야고보서 1장 5~8절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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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왜 가난한 자와 부자가 생기는가? 하는 겁니다. 내가 가난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단 하나입니다. 깨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가난해요? 왜요? 깨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말씀 암송하지 않고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이 이제는 말씀 암송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말씀 암송은 하는데, 기도를 안해요. 그것도 문제입니다. 또 어떤 분은 둘 다 안 해요.. 그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왜냐? 하나님은 부요하신 분이신데, 그 부요를 우리가 못 누리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예를 들어서, 하나님 통장에 돈이 잔뜩 들어 있는데, 두 개가 있어야 인출이 됩니다.
카드와 비밀번호.
카드를 집어 넣고, 비밀번호를 눌러야 돈이 나오지 않습니까~~!!! 카드는 말씀 암송이요. 비밀번호는 기도라고 해 봅시다. 카드는 넣었는데, 비밀번호를 몰라요. 또 비밀번호는 아는데, 카드가 없어요. 물론, 카드도 없고 비밀번호도 모르고, 돈을 찾을 수가 없는 겁니다. 이것 참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서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것도 감사할 뿐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느냐? 아닙니다. 우리는 좀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또 좀 더 멋진 삶을 위해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부를 가져오기 위해서 늘 깨어 기도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자... 그러면, 이제 좀 더 나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서 부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가난한 자도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을 잘 다루어야 하고 부자도 그 부를 잘 다루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 돈을 잘 다룰 것이냐 하는 것을 오늘 이해하시고, 깨달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사람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육체와 영혼.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이것이 육체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이것이 영혼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날 물질, 돈은 육체에 필요합니까? 영혼에 필요합니까? 돈은 육체에 필요합니다. 육체는 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먹고, 입고, 자고 해야 합니다. 이것을 잘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합니다.
부자는 돈이 많으니까 많이 먹을 것이고, 가난한 자는 돈이 없으니까 적게 먹을 것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는 바로 이 차이입니다. 부자는 돈이 많으니까 좋은 옷을 입을 것이고, 가난한 자는 돈이 없으니까 허름한 옷을 입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 가난한 자는 부자가 부러운 겁니다. 나도 저렇게 먹고, 입고, 좋은 집에서 살고 싶다. 이것이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육체를 기준으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육체를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문제입니까? 돈은 아무리 많아도 죽으면, 끝이다라는 겁니다.
vs 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간다.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들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진다. 부한 자도 쇠잔해진다. 전도서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도서 1:1~3]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다 헛되고 헛되다. 이것이 전도자 솔로몬의 말입니다. 왜 헛됩니까? 돈이 많은 사람도 죽고, 돈이 적은 사람도 죽고, 죽으면, 그 돈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겁니다.
돈은 오직 육체에만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그 돈을 오직 육체에만 쓰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육체 속에 영혼이 갖혀 있지만, 육체가 죽으면, 그 영혼은 둘 중에 한 곳으로 갑니다. 영혼이 하나님의 생명이 있으면, 천국으로 영혼이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면, 지옥으로. 그런데, 말씀을 듣고 있는 우리들 속에는 영혼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천국으로 이미 옮겨졌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우리의 육체가 죽으면, 이제 우리의 영혼은 천국으로 갑니다.
문제는 영혼이 천국에서 살 때에 영혼을 위해서 준비한 자와 준비하지 못한 자로 나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천국에 가면, 다 똑같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선악간에 보상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영적인 원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무엇인가 하면, 죽으면 없어져 버릴 돈으로 영혼을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겁니다.
영혼은
사실 돈이 필요가 없습니다.
영혼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혼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하지 않습니다. 영혼은 돈이 아무리 적어도 만족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던, 아무리 후진 옷을 입던,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던, 아무리 후진 음식을 먹던, 아무리 좋은 집에 살던, 아무리 허름한 집에 살던 영혼은 절대로 돈으로 만족시킬 수가 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남편이 나를 만족시켜주고,
아내가 나를 만족시켜주고,
자녀가 나를 만족시켜주고,
일터가 나를 만족시켜주고,
먹는 즐거움,
쇼핑하는 즐거움,
여행 가는 즐거움,
운동하는 즐거움,
이런 광고 보셨지요.
이것이 다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겁니다.
왜야? 이것이 다 육체의 만족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절대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영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행위입니다. 이것이 바로 야고보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랑으로 섬기는 것. 이것이 성경에서 흐르는 우리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것이 죽으면 없어지니까. 이 땅에서 주님이 주신 돈을 영원한 것으로 바꾸어 놓아야 합니다. 어떻게 바꾸어 놓습니까?
돈으로 오직 믿음으로 사랑하며 섬기는 겁니다. 즉, 내가 돈을 가지고 하나님께 십일조로 감사헌금으로 구제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 등등 주님께 드릴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드리고, 또 내 이웃에게 베풀고 나누어주고 도와주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 물질, 돈을 하나님을 위해서 드리고, 이웃을 위해서 섬기고 드릴 때, 우리의 영혼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에 상급으로 쌓이는 겁니다.
가난한 자는 비록 이 땅에서 돈이 없지만, 하늘 나라에 상급을 어머어마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하늘 나라의 상급은 돈으로 쌓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쌓아요? 말씀과 사랑으로... 그래서 암송 열심히 하십시오. 돈은 없어도 말씀 암송은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그 말씀이 믿음이 되잖습니까. 또 돈이 없어도 예배드릴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모임에 열심히 참여할 수 있고, 몸으로 교회와서 봉사하고 설거지하고, 또 작은 돈이 있으면,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서 대접해 드리고, 사랑한다고, 예쁘다고, 멋있다고, 수고한다고, 이렇게 사랑으로 말도 할 수 있잖아요. 이것이 무슨 돈 드는 일입니까? 돈이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늘 나라의 상급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vs 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하늘 나라의 상급이 많이 쌓이고 있음을 생각하라는 겁니다.
부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있는 돈으로 섬기는 거지요. 똑 같이 가난한 자와 함께 몸으로, 기도로, 사랑으로 섬길 뿐 아니라 있는 돈으로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자에게 돈을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땅에서 잘 먹고 잘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아시지 않습니까. 부자는 날마다 호화로이 호위호식했습니다.
[눅 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자기 만을 위해서 얼마나 신나게 돈을 쓰면서 살았겠습니까. 오늘날 좋은 스포츠카 타고, 특급 호텔에, 명품 가방에, 명품 옷에... 신나고 즐겁게 얼마나 재미있게 이 세상에서 살았겠습니까? 그런데, 부자 대문 앞에 있던 거지 나사로는
[눅 16:20,21]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 둘을 비교하면, 차이가 나도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가난한 자는 더욱 가난하고, 부한 자는 더욱 부하게 된다. 가난한 것은 죄다. 뭐... 이런 말도 요즘 유행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사람은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 죽습니다. 가난했던 나사로는 어디로 갔습니까?
[눅 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천국에 갔습니다.
그러면, 부자는 어디로 갔습니까?
[눅 16:22~24]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음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결국에 어떤 인생이 성공한 인생입니까? 당연히 천국에서 상급이 있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입니다. 그런데,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마태복음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왜 어려운지 아십니까? 바로 이 말씀 때문입니다.
vs 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낮아져서 이웃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고, 자기가 가진 돈으로 주를 위해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이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 모릅니다. 아무리 돈이 많으면 뭐합니까? 천국에 아무 상급이 없는데, 어떤 부자는 지옥에 가는데...
우리 중에 지옥에 갈 때는 가더라도 난 이 땅에서 부자였으면 좋겠다는 분 있습니까? 그것은 몰라서 하는 얘기입니다.
지옥에 가보십시오. 그러면, 꼭 이런 꼴이 납니다.
[눅 16:23~25]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그래서 여러분, 돈이 있으면, 어째든지 죽으시기 전에 주를 위해서 다 쓰고 가십시오. 지금 있는 것으로 식사도 대접하시고, 주님을 위해서 물질을 바치시고, 내 이웃을 돌보시고, 섬기시고, 어째든 하늘나라에 상급이 쌓이도록 그 물질을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기 싫으시면, 차라리 부자가 되지 마십시오. 가난한 자가 되어서, 주님을 위해서 지금 있는 것으로 마음껏 자신을 드리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부한 자가 되셔서, 주님을 위해서 마음껏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이것을 잘 기억하셔서 복된 영혼의 삶을 이 땅에서 잘 준비하셔서 주님 앞에 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